제가 지난해 경북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느낀 건, 농어촌 생활은 정성만큼 비용과 노력도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올해 경상북도에서 농어민수당 60만 원을
지급한다고 하니, 저처럼 농어촌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신청 기간과 방법을 정확히 확인하고 놓치지 않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어민수당 지원 개요
경상북도는 농어민의 공익적 역할을 인정하고 농어촌을 지속가능하게 유지하기 위해
연간 60만 원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합니다.
상반기(4~6월) 중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
① 모바일 신청: 2월 1일~3월 13일,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
설치 후 회원가입 및 전자도민증 발급 후 신청 가능
② 방문 신청: 2월
23일~3월 13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서와 구비서류 제출
신청 대상 및 자격
2025년 1월 1일 이전 농업, 임업, 어업 자격을 갖춘 농가 경영주로, 경상북도 내
1년 이상 거주한 농어민이 대상입니다.
연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 직불금 부정 수급 처분, 법규 위반자, 공무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부부일 경우 1명에게만 지급됩니다.
필수 제출서류
-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
- 경영체등록증(농업·임업·어업)
- 전전년도 소득금액증명원
- 경작사실 확인서(직불금 미수령 농가, 소재지와 거주지 다를 경우)
-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동의서(복지급여 수급자)
- 양봉농가 등록증 사본(양봉농가)
- 주소지 이전 신고서(신청 또는 확정 후 주소 변경 시)
경북도 농어민 현황
경북지역 인구 약 130만 세대 중 농어민세대는 약 16만 세대로, 전체의 10%
정도입니다.
농어민수당은 줄어드는 농어민 인구에게 경제적 보완책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Q&A
Q1. 모바일과 방문 신청 중 어느 방법이 더 편리한가요?
모바일 신청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고, 방문 신청은 직접 서류 확인이
가능해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Q2. 부부가 각자 다른 주소에 거주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한 가구당 1명에게만 지급되며, 부부가 주소를 달리하더라도 1명만 신청
가능합니다.
Q3. 지급 수단은 무엇인가요?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상반기(4~6월) 중 지급됩니다.
Q4. 직불금을 받지 않은 농가도 신청 가능한가요?
경작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결론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공익적 활동을 인정하고 농어촌 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신청 기간과 방법을 확인해 필수서류와 함께 신청하면,
올해 60만 원 수당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농어민 여러분의 지속
가능한 농어촌 생활과 안정적인 경제 활동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